쇼핑보다 더 쉬운 결혼 준비!

내 맘대로 선택하는 스드메 셀프견적

-이제 결혼식도 내 취향, 내 맘대로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패키지 완성

-쉽고 편리한 다이렉트 결혼 준비

결혼식을 앞둔 대부분 예비 신랑.신부에게 결혼 준비는 처음 해 보는 낯선 일이다. 웨딩사진을 촬영할 스튜디오를 정하고, 결혼식에서 입을 웨딩드레스 와 메이크업 장소를 선택하는 등 챙겨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다. 넘쳐나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업체들 가운데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드메’ 업체를 예약하기도 쉽지 않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19만 3,000건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0만 건이 안 될 정도로 결혼하는 사람들이 줄었다. 하지만 좋은 때에 결혼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은 매한가지라 웨딩박람회에는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예비 신랑, 신부들로 가득 찬다. 결혼식장 예약도 거의 6개월 전부터 치열하다. 또 인기 있는 ‘웨딩패키지’(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업체들은 일 년도 전에 예약이 꽉꽉 찬다. 웨딩플래너를 통하지 않은 개인적인 예약은 아예 받지 않는 업체도 수두룩하다. 이처럼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쪼개가며 결혼을 꼼꼼히 준비하는 일은 간단치 않다. 이에 결혼 관련 정보를 가진 웨딩플래너를 찾는 예비부부들이 많아졌다.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MZ세대의 결혼 준비

웨딩플래너는 예비부부 와 함께 △예식장 △웨딩패키지(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신혼여행 등 결혼식 준비뿐만 아니라 혼수나 예물, 가전 구입 등까지 결혼 전반의 과정을 도와준다. 결혼식에서 웨딩플래너의 의견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예비부부의 바쁜 일정을 이용해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추가금이 늘어나는 등 곤란한 경우도 종종 맞닥뜨린다.

“간혹 웨딩플래너와 의견이 맞지 않아 힘들어하는 예비 신랑신부를 만날 때가 있어요. 행복해야 할 결혼식이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고,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개운치 않게 진행되는 경우도 종종 보았고요. 이제는 예비부부가 스스로 웨딩플래너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이 변해서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시대잖아요.”

웨딩라운지는 경력 32년 된 허니문 전문여행사 와 20년 경력의 웨딩컨설팅을 운영하는 회사다. 나병균 대표는 결혼을 준비하는 신랑신부의 힘겨운 부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있다. 이제 결혼을 준비하는 신랑신부도 스스로, 각종 상품을 홍보 마케팅하는 업체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다면서 웨딩 플랫폼 회사 ‘웨딩라운지’를 오픈했다.

웨딩 플랫폼에서 스스로 준비한다

올해 1월 5일에 오픈한 ‘웨딩라운지’는 예비 신랑신부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부터 투명한 견적, 다양한 혜택, 맞춤 큐레이션까지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다이렉트로 제공하는 웨딩 플랫폼이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예산에 맞는 견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스드메 셀프견적’을 낼 수 있다.

스드메 셀프견적을 이용하려면 우선 리허설패키지부터 본식패키지, 리마인드 웨딩촬영 등의 12개 웨딩패키지 중 원하는 상품 선택한다. 다음에는 꼼꼼하게 설명한 업체 정보를 보고 스튜디오 1개 업체, 메이크업 1개 업체, 드레스 3개 업체를 정한다. 이렇게 나만의 ‘패키지 상품만들기’가 완성되면 현장의 웨딩플래너를 통한 견적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다. 최종 결제 전까지 업체 바꾸기가 가능해 시간을 두고 예산에 맞는 합리적인 패키지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나병균 대표는 “셀프 견적을 완성한 다음 계약금 결제를 마치면 결혼식을 마칠 때까지 웨딩라운지의 웨딩플래너들이 챙기는 서비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업체와 방문 시간을 조율하고 필요한 사항을 전달하는 등 마음 편하게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라며 웨딩 시장의 새 판도를 불러올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100여 업체가 신랑 신부를 기다리고 있다

웨딩라운지는 대외비이기도 한 분야별 상세한 업체 정보는 물론 기존 이용자의 이용 후기가 반영된 인기패키지, 최신패키지, 찜 많은 패키지 등도 제시해 취향과 예산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예비 신랑신부가 모두 회원가입을 하고 셀프 견적으로 패키지를 구성하면 ‘마이라운지’에서 찜 내역과 함께 일정을 공유할 수 있어 결혼스케줄을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웨딩라운지는 셀프견적 외에도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쌓은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로그인 포인트, 구매 포인트, 홍보 포인트, 리뷰 포인트 등 차곡차곡 쌓인 포인트는 결혼식이 끝나기 전에 결제 대금으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포인트는 웨딩라운지 쇼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준비 중이다.

이번 5일 서비스를 시작하며 모두 100여 업체와 손잡는 데 성공한 웨딩라운지. 결혼 준비를 더욱 쉽고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어 많은 예비부부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오픈이벤트

1월에 회원가입하고 마이라운지 연결한 신랑, 신부에게 드리는 오픈이벤트

더블포인트 제공

포인트:총 40,000포인트(20,000포인트/인당) 

대 상 : 마이라운지 개설 한 신랑. 신부

시 기 : 현재 ~ 2월 28일 까지

포토북 무료제작권 

증정대상 : 마이라운지 개설 한 신랑. 신부 

포토북 : 24페이지 / 10 x 10 고화질 

시 기 : 현재 ~ 2월 28일 까지